땀을 내듯 증류시킨다는 뜻의 한주, 이슬같이 받아낸다는 의미의 로주라고 불리던 조선시대 전통 증류수이며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호기능보유자와 그의 며느리에 의해 계승, 발전되어 왔습니다.
맵쌀, 찹쌀, 솔잎을 띄운 누룩과 충북옥천의 청정석간수로 섭씨 18도 이하의 저온에서 50일간 발효시킨 다음 이를 증류한 후 다시 3년 이상숙성시켜 부드러운 맛과 그윽한 향이 일품이며 마신 후에 뒤끝이 깨끗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비의 강장 고려인삼의 깊은 맛과 향의 브랜디가장인의 솜씨로 탄생한 특별한 조화의 환상적 앙상블.
고려홍은 품질과 약효가 뛰어난 4년이상 고려인삼을 사용하여 고려인삼 그대로 술속에 녹아들도록 혼신의 정성으로 빚어 백인간 저온숙성한 인삼침출주롸 고급 브랜디를 가장 조화로운 비율로 혼합하여 다시 저온숙성한 프리미엄 인삼주입니다.
깊고 부드러운 맛과 우아한 향, 새롭게 넘치는 활력을, 고려홍과 함께 느껴보세요.
엄격하게 재배되고 엄선된 쌀만을 까다로운 도정기술로 도정하고 지하 100m 암반수로 씻어내어 고품격의 막걸리를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막걸리 제조에 사용되는 국산 고미(古米)가 아닌 당해년도 햅쌀만을 사용하여 최상의 품질을 지향하였습니다.
국세청에서 품질을 인증하는 주류 품질인증에 통과하여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막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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